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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보는통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다양한 시선에서 본 우영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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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 이슈인 드라마,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다들 아시나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우영우 드라마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담아왔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넷플릭스에서 자막과 함께 보실수 있습니다 :)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POINT1. 흥미롭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보여주는 극복의 드라마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영우는 강점과 약점을 한 몸에 지닌 캐릭터다. 영우의 강점은 우리들 대부분이 범접할 수 없을 만큼 탁월하지만, 영우의 약점은 우리들 대부분이 깜짝 놀랄 만큼 취약하다. 164의 높은 IQ, 엄청난 양의 법조문과 판례를 정확하게 외우는 기억력, 선입견이나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방식이 영우의 강점이다. 감각이 예민해 종종 불안해하고, 몸을 조화롭게 다루지 못해 걷기, 뛰기, 신발끈 묶기, 회전문 통과 등에 서툴다. 영우는 극도의 강함과 극도의 약함을 한몸에 지닌 인물이자 높은 IQ와 낮은 EQ의 결합체이며 우리들 대부분보다 우월한 동시에 우리들 대부분보다 열등한 존재다. 영우는 한마디로 흥미롭다.

POINT2. 에피소드 중심의 법정 드라마
이 드라마는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우영우가 대형로펌 '법무법인 한바다'의 변호사가 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영우와 한바다의 변호사들이 '한 화에 한 개씩의 사건'을 해결하는 구성이다. 매화 흥미 진진한 새 사건이 도전장을 내밀면, 우리의 주인공이 언제나처럼 멋지게 문제를 풀어내는 모습을 보는 쾌감, 즉 '에피소드 중심의 법정 드라마'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을 선사하고자 한다.

POINT3. '우영우 같은 변호사'를 꿈꾸게 하는 드라마
우리는 정직하고 성실하고 정의롭고 유능한 변호사를 원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런 변호사를 만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우리의 영우는 고집스러울 만큼 정직하고 성실하며 정의롭다. 또 '법'에 대해서라면 그 누구보다 많이 알고, 맡은 사건에 집요하게 파고드는 열정이 있다. 시청자들의 입에서 "나도 저런 변호사를 만나고 싶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도록,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매화 '영우가 가진 변호사로서의 장점'을 충실히 표현할 것이다.

[출처] 나무위키

 

 


수어로 보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느낀점! 

 

하개월 님의 유튜브 SHORTS 중 수어로 보는 우영우 시청 소감부터 함께 보실까요? 

https://youtube.com/shorts/yZRFLpKG42A?feature=share 

 

 


 

자폐성 장애인 변호사 ‘비현실적’ 소재 아니다

국내에 없을 뿐 해외 실제 자폐인 변호사 있어

자폐인 연기자 배출 한국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

 

기사내용 中

자폐성 장애를 다뤘다는 점과 자폐인 캐릭터에게 생소한 법정물이라는 점, 두 가지가 재미난 시너지로 화제를 모았고, 제게는 아직도 이전 작품인 SBS ‘스토브리그’에서의 ‘선은 니가 넘었어!’와 ‘경솔한 XX’ 대사, 특히 ‘경솔한 XX’ 대사는 배우가 직접 애드리브로 추가한 것이니 연기력 하나는 인정할만한 박은빈의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본격적인 서사를 시작했습니다.

 

 

▲ 업무 중인 미국 최초의 여성 자폐인 변호사 헤일리 모스(Haley Moss). ⓒ미국 NBC 방송 'Today'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갈무리

 

 
 
그래서 일단 자폐인으로서 궁금해졌습니다. 어쨌든 외국에도 자폐인 변호사가 있나 싶었는데, 영어로 검색을 해보니 해외에는 자폐인 변호사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미국 포보스지는 2019년 온라인판을 통해 NBC 방송은 자체 프로그램 ‘Today’를 통해 헤일리 모스(Haley Moss)라는 여성 변호사를 소개했습니다. 왜 소개했냐면, 아마 우영우 변호사의 모티프는 그녀가 아닐까 싶어서입니다. 헤일리 모스는 미국에서 최초로 자폐인임을 공개하고 활동하는 변호사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에이블뉴스 - 자폐성 장애인 변호사 ‘비현실적’ 소재 아니다

최근 저희 쪽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이래저래 말이 많은 것입니다. 자폐성 장애를 다뤘다는 점과 자폐인 캐릭터에게 생소한 법정물이라는 점, 두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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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범죄도시2, 장애인을 대하는 자세

인식개선·로맨스 “열풍”, 편견 조장 비판엔 “조롱”

장애인은 무해해야 한다? ‘우영우’ 넘어 함께 살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단체 포스터.ⓒENA

 

 

 그야말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입니다. 우영우가 가진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해, 또 ‘우영우’ 같은 서번트증후군을 가진 인물들에 대해, 심지어 ‘우영우’의 월급, 극 중 ‘우영우’가 맨 가방의 품절 소식까지. 이렇게 장애인을 다룬 드라마가 흥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ENA 채널의 수·목 드라마로,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박은빈 분)가 법무법인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로 입사하며 벌어지는 법정 휴먼 드라마입니다. 장애의 희화화를 우려해 우영

우 역을 맡은 배우 박은빈은 전문가를 찾아 자폐에 대한 특성을 배우고 연구한 것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내용 중. 살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30만명의 장애인을 학살한 나치의 T4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지금도 사람들은 의대생이 죽고 자폐인이 살면 국가적 손실이란 글에 좋아요를 누른다”면서 우리가 짊어진 장애의 무게라는 무거운 메시지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서울대 로스쿨 수석 졸업임에도 6개월간 취업하지 못한 것을 ‘장애인 차별’이라 짚으며, “장애인 차별은 법으로 금지돼 있다”면서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 혐오를 마주할 때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 교육해야 한다’는 항상 똑같은 목소리를 내왔지만, 드라마 한 편으로 우리 사회가 마주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변화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영우’를 뗀 장애인들을 TV 속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에이블뉴스 - 우영우·범죄도시2, 장애인을 대하는 자세

우영우·범죄도시2, 장애인을 대하는 자세 인식개선·로맨스 “열풍”, 편견 조장 비판엔 “조롱” 장애인은 무해해야 한다? ‘우영우’ 넘어 함께 살자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2-07-29 1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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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바라보는 상반된 시선

 

기사 내용 中 

 

요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세간의 화두다. 우영우(박은빈 분)는 자폐성 장애가 있는 캐릭터다. 변호사로 활동하는 자폐성 장애인이 없는 우리나라 현실을 비춰본다면 우영우 변호사 활동을 하는 게 우리 사회에선 판타지지만, 드라마 소재로 신선하단 생각을 할 수 있다. 이미 미국 등의 해외에선 자폐성 장애인이 변호사로 활동하는 예들을 볼 수 있지만 말이다.

만약 우영우 같은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 어떨까? 자폐성 장애인을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폭행을 가한 사건에 관한 재판 소식을 접한 적이 있다. 재판부는 자폐성 장애인에게 행한 폭력을 훈육이란 목적으로 감경하던지, 집행유예했었다. 이를 보면서 장애 감수성이 없었다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우영우 같은 변호사들이 우리나라에 많아진다면, 훈육이란 목적으로 감경해야 한다는 장애 감수성 없는 판결보다는 장애인 당사자의 시각에서, 인권의 관점에서 가해자를 엄벌하는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더욱 커지리란 예상을 해보게 된다. 이럼으로서 자폐성 장애인의 인권 증진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우영우는 드라마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등으로 소개한다. 또한, ‘영 투더 우 투더 우’등으로 동료와 시니어 변호사 등에게 인사하기도 한다. 이는 자폐성 장애 특성일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장애 인식이 그다지 좋지 않기에, 이런 소개나 인사는 장애의 희화화에 휘말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들었었다.

아니나 다를까? 한 유투버가 우영우 패러디 영상을 만들었는데, ‘영 투더 우 투더 우’등으로 인사하는 말투와 표정 등을 그대로 흉내내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 한 누리꾼은 비장애인의 장애 증상 재연 말고 무슨 가치가 있냐며 유투버를 비판했고, 다른 누리꾼의 경우엔 장애인이 소멸 수준인 국가에 자신의 입맛에 맞으면 너도나도 소비한다며 자폐성 장애인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 지난 7월 18일 유투브 채널 ‘우와소’는 ‘이상한 와이프 우와소’란 제목의 짧은 영상을 개제했고, 영상 속 등장인물이 드라마 우영우의 말투와 표정을 흉내내는 모습(등장인물 모자이크 처리됨). ⓒ이상한와이프우와소 갈무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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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장애 반응

의식의 변화 보여주지만, 특별한 능력 일반화는 위험

 

▲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ENA

 

 

 

기사내용 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장애 사회에서 생활의 참모습은 보여주지 못하지만, 이런 의식의 변화된 장애는 분명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이 장애인들이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 한다거나, 그런 장애인이 많다고 여기는 오해는 하지 않으면서 이런 당당한 자부심을 가진 장애인의 모습은 발견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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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장애 반응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장애 반응 의식의 변화 보여주지만, 특별한 능력 일반화는 위험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2-07-06 09:55:39 ENA 방송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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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신드롬, 발달장애 가정 현실은 ‘척박’

 

“우리 아이도 우영우처럼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길”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촉구…‘화요집회’ 돌입

▲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제1회 화요집회를 개최했다. ⓒ에이블뉴스

 

 

 

기사 내용 中

 

세상에는 똑똑한 우영우도 있지만, 똑똑하지 않은 우영우도, 날마다 사고를 치는 우영우도 있습니다. 우리의 목소리로 발달장애 자녀와 가정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이하 부모연대)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제1회 화요집회를 개최,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와 가정의 이야기를 전했다.

부모연대에 따르면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인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삶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부모연대 윤종술 회장은 “세상 대부분 발달장애인은 우영우 같지 않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도 드라마의 우영우처럼 지역사회에서 사람들과 살아갈 수 있도록 끝 모를 집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개최된 제1회 화요집회에서 발달장애 가정의 이야기를 전하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 서대문지회 최수미 부회장(왼쪽)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고양지회 정충모 씨. ⓒ에이블뉴스

 

 

 

“발달장애 두 자녀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우리에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같은 드라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녀의 성장을 바라보면서 하루하루 다가오는 삶의 종착지에 불안을 느낍니다. 자녀가 의무적으로 보호받는 학교의 울타리를 벗어나게 되면 국가가 지켜주지 않는 황야를 건너야 합니다. 이 삭막한 환경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를 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부모연대 경기지부 고양지회 정충모 씨)

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투쟁했다. 2018년에는 삼보일배와 삭발을 진행했고 올해 4월에도 556명의 부모가 삭발을 하고 4명의 부모가 15일간 단식으로 투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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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 우영우 신드롬, 발달장애 가정 현실은 ‘척박’

우영우 신드롬, 발달장애 가정 현실은 ‘척박’ “우리 아이도 우영우처럼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길”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촉구…‘화요집회’ 돌입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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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장애인도 드라마 같은 세상 살길"

 

기사 내용 中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지닌 천재 변호사를 그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NA 방영)가 인기다. 드라마는 장애를 둘러싼 여러 문제를 깊이 있고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시청자들은 자극적인 소재에서 벗어나 무해하고 따뜻한 주인공에 매주 울고 웃는다.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시청률 15.2%를 기록하는 등 말 그대로 '우영우 열풍'이다.

하지만 주인공을 여러 장애 유형 가운데 자폐 장애, 그중에서도 특별한 능력을 지닌 장애인으로 설정한 까닭에 현실과 동떨어진 판타지라는 지적도 나온다.

 

드라마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여러 평가가 쏟아지는 가운데 장애인 당사자, 부모, 활동가들은 우영우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이들이 평가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해 들어봤다.

 

장애인들은 우영우라는 천재 장애인 주인공이 지닌 한계를 지적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현실적으로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지적장애와 뇌병변장애가 있는 김유정(31) 씨는 "지적장애인 딸을 둔 부모가 자식의 사랑을 인정해주지 않는 장면에서 화가 났다. 그래도 끝에는 장애인도 사랑할 수 있고 사랑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말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뇌병변장애인 김희정(31) 씨는 "드라마에 나오는 장애인은 능력 있는 변호사로 성공한 사람이다. 근데 현실에서는 특출한 능력 없이 평범한 장애인이 더 많다. 이들의 이야기가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웠다. 그래도 우영우 같은 천재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당하는 모습은 장애인의 현실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지적장애인 이주영(25) 씨는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똑같이 일할 수 있는 존재로 나와서 좋았다. 물론 실제로 사회에서 일하는 장애인이 많지는 않다. 이번 계기로 더 많은 장애인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현실 장애인도 드라마 같은 세상 살길" - 경남도민일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지닌 천재 변호사를 그린 드라마 (ENA 방영)가 인기다. 드라마는 장애를 둘러싼 여러 문제를 깊이 있고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시청자들은 자극적인 소재에서 벗어나 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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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를 보는 다양한 시선들을 몇가지 

정리해서 스크랩 해 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고 있나요?

 

드라마 속 우영우가 현실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이번 기회에 장애와 관련된 편견과 차별이 조금이나마 사라지기를 희망합니다 :) 

 

 


*카톡채널 : http://pf.kakao.com/_bjzxcj

대표전화 : 1661-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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