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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 개인 고객님 후기 -노인영님]

현장의 소리/고객의 후기

by sovoro 2020. 3. 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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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리를보는통로 무료 체험 서비스에 노선영 님이 개인으로 신청해주셨는데요~

이번에는 노선영 작가님의 언니이신 노인영님께서 소보로를 신청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소보로의 영어 버전이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노인영님과 2018 사회혁신교육자 네트워크 컨퍼런스에서 사용된 소보로 영어 버전

인터뷰-


Q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예원농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노인영입니다.

Q2. 소리를보는통로(인공지능 문자통역 서비스)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친동생(노선영 청각장애 작가)에게 소리를 보는 통로를 추천받아서 알게 됐습니다.

Q3. 현재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시고 계시나요?
-종종 세미나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달 전 국제 바리스타 기초과정에서 수업 특성상 입모양을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답답했는데 이번 심화과정에서 소보로를 활용하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4. 소보로를 사용하신 후 어떠셨나요?
-특히 저희 남편은 반이 미국 사람이어서 한글보다 영어에 익숙한데 소보로를 통해 영어 음성이 텍스트로 떠서 신기하고 정말 기뻤습니다. 속기 인력 때문에 고민 중이라던 홍콩 농인 친구에도 소보로가 영어 및 중국어도 지원되기 때문에 추천해준 바 있습니다. 아시아권에도 널리 사용되기를!


Q5. 소리를보는통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부탁드려요~
-농인으로서 소보로가 보편화된 서비스로 확장되었으면 합니다. 학창 시절 자막 지원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필담에 의지해야 했던 저로서는 소보로가 좀 더 일찍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이라도 농인 후배들이 소보로(소리를 보는 통로)를 통해 학습 제한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노인영님의 말씀을 들으니 소리를보는통로가 더욱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소리를보는통로는 청각장애인에게 보장되어야 할 다양한 교육의 권리를 위해

다언어 문자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원합니다. 

영어 수업이나 컨퍼런스 등에서 수화 통역을 지원받지 못해 당혹스러우셨다면, 소리를보는통로를 찾아주세요!

 

 

위 글은 2018년 12월 20일에 기재된 글입니다.

출처: 네이버 소리를보는통로 블로그(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sovoro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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