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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더 알아보기 2탄

소통의 다리/청각장애인 이야기

by sovoro 2020. 3. 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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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청각장애인, 더 알아보기 1탄"에 이어 "청각장애인, 더 알아보기 2탄"으로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장애인 인권청각장애인과 대화를 할 때 지켜야 하는 에티켓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청각장애인, 더 알아보러 가실까요?


인권은 "사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뜻합니다.

가난한 사람이건 부자건, 장애인이건 아니건, 여자건 남자건, 외국인이건 우리나라 사람이건, 사람은 누구나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인 역시 인간의 존엄성을 지니고 있으며, 기본적인 권리를 주장할 수 있고, 대우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건강권, 거주이주권, 접근권, 및 생활권, 노동권, 교육권, 이동권 및 보행권, 보육권, 문화향유권, 선거권 등 기본적인 권리들을 제대로 대우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온라인 강의로 대체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청각장애인들의 학습권이 소외되고 있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링크: https://blog.sovoro.kr/45?category=848149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온라인강의, 좋은 대처방법 없을까?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수의 청각장애인들이 많은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요. 구화로 의사소통하는 청각장애인의 경우, 사..

blog.sovoro.kr

 

이처럼, 수면 위에 있지 않더라도, 실제로 기본적인 권리들이 보장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모두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있음을 이해하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은 청각장애인과 대화할 때 지켜야 하는 에티켓입니다.

  • 말할 때에는 눈을 보면서 발음을 천천히, 정확하게 한다.
  • 필요하면 반복해서 말해준다. 그 외 글을 쓰거나 핸드폰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다같이 모여서 대화를 할 때에는 못들은 부분을 중간 중간 알려주고 얘기할 기회를 준다.
  •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진 경우에는 그 상황을 설명해 준다.
  • 모든 청각장애인이 수화를 할 줄 알거나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의사소통 방법을 여쭤봐야 한다.
  • 상대방의 대화를 이해하는데 더욱 시간이 걸림을 인식하여야 하고 천천히 명확하게 말하며 이해할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갖는다. 고개를 끄떡인다고 모두 알아들은 것은 아니다. 중요한 내용은 확실히 전달 되었는지 확인한다.
  • 소음이 클 경우에는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기 힘들기 때문에 가능한 소음이 없는 곳에서 한다.
  • 청각장애인과 함께 있는 곳에서 비장애인끼리 그를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속삭이지 않는다.

에티켓, 정말 기본적인 규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를 일상생활 속에서 분명 실천할 수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에티켓을 숙지한 후에 다가가는건 어떨까요?

 

 

오늘은 장애인 인권과 청각장애인과 대화할 때 지켜야 하는 에티켓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계속 알아보니 더 다루고 싶은 내용들이 생기네요! 저는 3편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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