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소셜임팩트벤처로서 소리를 눈으로 보게 해주는 '소보로'와 발음 교정 서비스인 '바름'의 두 대표님을 인터뷰하셨습니다.
어떠한 이야기가 있었을지 함께 보러가실까요?
본문 中-
전 대표와 윤 대표가 그리는 미래는 기술을 통해 배움의 장벽이 없는 사회다. 전 대표는 "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바름 서비스 비전"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장애가 배움의 기회를 막는 장벽이 돼서는 안 된다"며 "소보로는 청각장애인이 가장 힘들어하면서도 꼭 필요한 교육과 직무에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0/81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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