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글은 코로나 거리두기 시작 전에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서포터즈 포스팅으로 찾아왔습니다.
이전 인터뷰에서, 저는 소보로(소리를보는통로)를
저의 러닝메이트라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회사 안에서도 팀 회의 때마다,,
사진에서처럼 소보로탭을 사용한답니다.
여러사람이 모인 상황이고,
소보로탭에서 다 떨어져 있어서
음성인식률이 완벽하진 않지만
어떤 이슈가 오가는지 대강 알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회의에 함께 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소보로용 핀 마이크는 화자가 1인인
교육이나 특강 상황에서 사용하며
이때는 인식률이 더 좋아집니다.
필수품입니다. 꼭 병행하세요!!!)
소보로의 2020년 사업도 파이팅입니다!!
ps : 촬영에 협조해주시고, 항상 이해해주시는....
우리 토건 설계부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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