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장벽을 허무는 통로 '소보로' 벤처스퀘어 인터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람, 기술, 제품과 서비스 등을 심도 있는 분석을 하는 벤처스퀘어에서 '소리를보는통로'를 인터뷰하셨습니다! 과연 어떠한 내용의 인터뷰를 하셨을지 함께 보실까요? 인터뷰 中- 소보로의 성격은 기존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대체재보다는 보완재에 가깝다. 윤 대표는 “수화가 편한 사람은 수화를, 문자가 편한 사람은 문자를 본다. 각자가 편한 방식을 따르게 맞다”라고 말한다. 속기도 마찬가지다. 정확도를 우선시하는 기관 업무에서는 속기가 더 안정적이라는 평이다. 다만 매 순간 속기가 함께할 수는 없다. 수업, 은행, 병원 등 일상 속에서 불현듯 불편은 찾아온다. 소보로는 그 틈을 메운다. 어느 한쪽에서 우위를 점하기보다 선택권을 하나 더하는 개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확인해주세요~ ..
안내사항/언론 보도
2020. 2. 27.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