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sopoong"이 어떠한 기업인지 알고 계시나요? "sopoong"은 다양한 사회문제의 솔루션을 만드는 신생 및 초기 창업팀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입니다! 소리를 보는 통로가 sopoong의 데모데이에 참가했는데요~ 2018년 상반기 5기 배치 프로그램에 참가한 6팀은 어디일까요? 함께 보시죠~ 본문 中- 하지만 아직까지 개인이나 작은 조직의 힘만으로는 사회문제 해결이 어렵다. 사회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의 관심과 행동이 함께해야 한다. 소셜벤처는 변화의 시작점에 서있다. 더 많은 사회 구성원이 변화의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빠르고 효율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venturesquare.net/764..

안내사항/언론 보도 2020. 2. 26. 17:50

지난 2018년 5월 16일에 선릉역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프레스데이가 열렸다고 합니다. 사회의 문제를 기술과 창의성으로 풀어낸 소셜벤처 20여 개 팀이 각자의 비전과 가치를 설명하는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기사에는 총 10개 팀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소리를보는통로뿐 만 아니라 다양한 소셜벤처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본문 中- 소리를 보는 통로(소보로)는 실시간 자동 문자 통역으로 청각장애인의 ARS 인증 및 통화 간편하게 해주는 앱을 만든다. 인공지능 문자통역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든 문장을 빠짐없이 기록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정확도가 향상된다. 존의 여러가지 통역 지원 서비스와 비교해 4배 저렴한 비용으로 자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조해주세..

안내사항/언론 보도 2020. 2. 26. 17:40

동아일보에서 '공공-사업성 겸비 소셜벤처 키우자'에 적합한 기업 중 하나로 소리를 보는 통로를 선정하셨습니다. 소리를보는통로의 윤지현 대표와 에스오피오오엔지 이학종 매니저가 인터뷰에 응해주셨는데요, 어떠한 이야기가 오갔을지 함께 보시죠~ 기사 中-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터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을 골라 조언하고 자금과 인력을 지원한다. 기술 아이디어는 있었지만 시제품 제작, 마케팅, 판로 개척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던 소보로도 액셀러레이터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소풍)’의 도움을 받았다. 소보로 윤지현 대표(23·여)는 “사회 경험이 없어 제품 디자이너, 마케터 같은 필수 인력에 대한 정보가 적었다. 기술을 개발해도 누구에게 어떤 사업제안서를 써야 할지도 몰..

안내사항/언론 보도 2020. 2. 26. 17:03

뉴스토마토에 소리를보는통로가 소개되었습니다! 소보로에 대한 설명부터 앞으로의 계획까지,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인터뷰 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국립특수교육원, 사랑의달팽이, 청각장애인훈련센터, 경기콘텐츠진흥원 등은 소보로와 연간 계약을 맺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소보로를 도입했다. 소보로는 기관뿐만 아니라 개인 사용자도 학습 등을 위해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윤 대표는 "청각장애인이 누려야 할 당연한 사회적 권리가 자리를 잡는 데 소보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조해주세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7266 청각장애인 위한 인공지능 문자통역 서비스 지난해 11월 설립..

안내사항/언론 보도 2020. 2. 26. 16:57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삶 속에 잠깐 멈춰 서서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5분을 만들어주는 지식채널 e에 소리를보는통로가 출연했습니다! 윤지현 대표와 숙명여대 재학 중인 박호담님이 함께 출연하셨는데요, 농인을 위한 자동 문자 통역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까지의 이야기와 문자통역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농인 박호담님의 솔직한 인터뷰가 담겨있습니다! 인터뷰 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되게 다양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기술은 특히나 큰 임팩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 윤지현 대표 처음 접했을 때 '청각장애인이어서 강의를 제대로 들을 수 없는 게 당연한 게 아니구나' (느꼈어요) - 박호담님 약 5분의 영상이지만 소리를보는통로와 박호담님의 진심이 묻어나는 영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

안내사항/언론 보도 2020. 2. 26. 14:21

2018년 12월, 소리를보는통로가 임팩트 투자사 티쓰리 쥬빌리 파트너스로부터 5억 원의 프리 시리즈 A 라운드의 투자를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하여 국내외 현장에서 ICT 기술과 투자 및 마케팅 추세와 관련된 전문 기사 및 칼럼을 생산하는 Platum에서 소리를보는통로를 이야기를 담아주셨습니다! ​ 기사 中- 투자를 진행한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의 신현재 심사역은 “소보로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레하케어(Reha Care) 분야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교육기관, 병원 등에서 발생하는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기관과 개인이 소보로를 활용하면서 회사가 더 큰 임팩트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

안내사항/언론 보도 2020. 2. 26. 13:42

지난 2018년 5월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2018보조공학기기개발사업에 소리를보는통로가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2019년 3월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측에서 소리를보는통로의 인터뷰를 진행하셨는데요,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인터뷰 中 "현재 소보로를 통해 문자 통역을 제공하는 긱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애화학교, 국립특수교육원, 청각장애인훈련센터 등 학교 및 기관 25곳으로 협업을 맺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그 외 각 상황에 필요한 다양한 번역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곧 출시될 태블릿 버전은 직장에서의 대화 의료 상당 등에서 더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kead1/221493762..

안내사항/언론 보도 2020. 2. 26. 11:58

서울대병원에서 인공지능 문자통역 서비스를 최초 도입했습니다! 장벽 없는 병원을 위한 소리를보는통로의 인공지능 문자 서비스, 기사 내용을 확인하세요! ​ http://m.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795 서울대병원 실시간 문자통역 소프트웨어 ‘눈길’ [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병원 최초로 도입한 실시간 문자통역 소프트웨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는 ‘모두가 차별 없이 건강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장벽 없는 병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노력 중 하나이며 ‘장애인의... m.bosa.co.kr 기사 내용 中 -​ 서울대학교병원이 병원 최초로 도입한 실시간 문자통역 소프트웨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모두..

안내사항/언론 보도 2020. 2. 26.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