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만 있던 소셜벤처… “멘토지원 받아 제품화 성공”]
동아일보에서 '공공-사업성 겸비 소셜벤처 키우자'에 적합한 기업 중 하나로 소리를 보는 통로를 선정하셨습니다. 소리를보는통로의 윤지현 대표와 에스오피오오엔지 이학종 매니저가 인터뷰에 응해주셨는데요, 어떠한 이야기가 오갔을지 함께 보시죠~ 기사 中-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터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을 골라 조언하고 자금과 인력을 지원한다. 기술 아이디어는 있었지만 시제품 제작, 마케팅, 판로 개척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던 소보로도 액셀러레이터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소풍)’의 도움을 받았다. 소보로 윤지현 대표(23·여)는 “사회 경험이 없어 제품 디자이너, 마케터 같은 필수 인력에 대한 정보가 적었다. 기술을 개발해도 누구에게 어떤 사업제안서를 써야 할지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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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6. 17:03